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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dex Story

신예 걸그룹 아리아즈, 엑소·트와이스 프로듀서 손잡고 데뷔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를 위해 화려한 스태프진이 지원사격을 펼친다.
ARIAZ(아리아즈)는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이하 라이징스타)에서 새롭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ARIAZ(아리아즈)의 데뷔 앨범은 엑소 ‘럭키’, 트와이스 ‘거북이’, 여자친구 ‘파라다이스’, 에이핑크 ‘줄다리기’, 워너원 ‘갖고 싶어’, ‘보여’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정호현(e.one)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ARIAZ(아리아즈)의 데뷔 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는 오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김보람 기자 < rambo723@dema.mil.kr >
*출처:국방일보